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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프리고 모짜렐라 스트링 치즈, 심심할땐 찢어야지~~

by하스 2014.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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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 치즈 프리고(Frigo String Cheese)

 

 

비숙성 치즈의 일종인 스트링 치즈는 쭉쭉 찢어지는게 특징인데,

주로 피자 테두리에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모짜렐라 치즈로 많이 알려져 있다.

비숙성 치즈라 냄새가 없고, 쉽게 상하는게 특징.

 

스트링 치즈의 특징인 쫀득쫀득한 식감!! 이것 때문에 입이 심심할때 가끔 생각난다.

거기다 실처럼 찢어져서 먹는 재미도 갠츈하고~~

 

 

 

 

근처 마트에 갔더니 프리고(Frigo)  스트링 치즈가 있었다.

6개 짜리로,,, 가끔 뭔가 씹고 싶을때, 스트링 치즈를 양손으로 쭉쭉 찢으며 스트레스를 푼다!! 흐흐

 

 

 

 

 

 

열량은 1회 제공량당 80Kcal

스트링 치즈는 쉽게 상할 수 있으니 보관에 신경쓰고, 되도록 빨리 먹는게 좋다.

 

 

그냥 먹는것 보다 전제렌지에 살짝~ 돌려서 먹는게 훨씬 맛있는데, 시간 조절을 잘 해야 한다.

너무 오래 돌리면 흐물거려서 맛이 덜한데,,,, 물론 살짝 굳어질때까기 기다리면 되지만

먹을것 앞에 두고 기다리는 시간은 너무 길게 느껴지므로 차라리 짧게 몇번 돌리는게 낫다^^

 

 

 

 

 

 

스트링 치즈의 효능으로는 정장작용을 들수 있는데 젖산균, 비피더스균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 지방이 함유되어 있기는 하지만 소화가 쉬운 유화상태로 쉽게 연소되고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준다고 한다.

 

 

스파게티나 떡볶이랑 먹어도 맛있고, 빵이랑 먹어도 괜찮은것 같다.

좀 덜 짜면 좋겠는데,,, 내가 워낙 짠것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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