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약 이틀동안 블로그들을 정리했다.
한때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3개 정도의 포스팅을 했던 날들도 있었는데,
바쁘기 시작하면서 어느날부터는 아예 접속조차 하지 않게 되었다.
네이버, 티스토리, 다음에 있는 여러 아이디로 만들었던 블로그들,,,
얼마나 접속을 하지 않았는지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아 고생을 했다.
블로그에 다시 글을 쓰겠다고 책상 앞에 앉으니 문득 이런 의문이 든다.
할 일도 많은데 왜 없는 시간을 쪼개서 블로그를 하려고 하는가? 무엇이 목적인가?
하다보면 그 의문에 대한 결과는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트박스 신촌역점 위치, 신촌역 3번 출구 근처 (0) | 2014.03.10 |
---|---|
졸업과 입학의 계절, 그리고 마장동 한우촌 소식 (0) | 2014.02.13 |
이기적이고 매너 없는 사람들 (0) | 2013.10.30 |
축구시청 준비완료! (0) | 2012.08.07 |
현관문 손잡이에 대한 매너 (0) | 2012.03.02 |
운동은 하기 싫고! 살은 빼고 싶고! 어느정도는 성공했어요~ (0) | 2012.03.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