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친구에게 받은 오미야게 유키다루마
받은지는 좀 되었는데, 폴더 정리하다 사진을 발견한 김에,,, 아마 靑木씨에게 오미야게(お土産)로 받았던 것 같다. 받자마자 오빠랑 점장 몇개 나눠주고,,, 예상보다 맛있어서 한참 먹다보니 한개 남았을때 겨우 정신을 수습하고?? 찍은 사진. 상자에 적힌 雪だるま(유키다루마)는 '눈사람'을 의미하는데, 아마 北海道(홋카이도)의 오미야게로 추청된다. 아오키씨의 고향은 홋카이도, 부모님은 아직 고향에 살고 계신다고 했다. 몇개가 들어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아마도18개,,, 유키다루마는 부드러운 밀크 초코렛~ 맛이 부드럽다는 뜻이고, 제품 자체는 좀 딱딱했음. 그런데, 눈사람 얼굴이 좀 심통 맞은것 같기도 하고~ 일자눈썹에 입 모양도 좀 그렇다. 입을 웃는 모양으로 만들면 더 귀여울것 같은데^^
2016. 8. 2.
과일 먹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어제는 냉동실, 사진 폴더를 정리했다. 아!! 그런데 냉동실에 얼린 청포도가 잔뜩 있는게 아닌가?? 내가 최근에 청포도를 산 기억이 전혀 없는데,,, 어찌된 영문인지는 사진 폴더를 정리하다가 알게 되었다. 사실, 난 과일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건강이나 피부를 생각해서 좀 먹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어느날 청포도를 샀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냉장고에 넣어두고 좀처럼 먹지 않아서 시들기 전에 얼려서 쥬스라도 만들어 먹어야지 싶어서 냉동실에 둔 것이다. 포도 사진이 찍힌 날짜를 보니 2013년 4월ㅋㅋㅋ 얼린 청포도 옆에는 역시 같은 이유로 얼려졌을 파인애플도 있어서, 사진 폴더 찾아보니 그건 2012년에 산 것으로 추정됨@.@ 이젠 아예 사지를 말아야겠어!!! 과일 먹기 정말 힘들다. 별로 맛있다는 느낌..
2016. 8. 1.
중국어 공부방법 내 문제는 무엇인가,,,
중국어 공부방법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 2월부터 학원을 다니며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2월은 병음과 성조 익히기, "니 하오" 같은 간단한 인사를 배우는 걸로 시간을 보내고, 본격적인 기초 단계의 진도는 3월부터 시작되었다. 공부를 하기 전부터 어려울 것이라고 짐작은 했다.한국어와 어순도 다른데다가 전혀 생소한 발음, 그리고 성조라는 것.배우기도 전에 너무나 어렵게만 느껴져서 중국어 공부를 시작할까 말까 오랜시간 고민을 할 정도였다.막상 해 보니 요즘,,,,, 삶의 회의를 느낄 지경이다. 으하하하하~~~ 도대체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 어제는 학원 수업을 마치고 온통 이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아래는 요즘 배우는 교과서이다.일단 모르는 한자는 없다. 무슨 뜻인지 이해도 한..
2016. 3. 31.
순금 덩어리
덩어리 순금 친구의 부탁으로 순금 덩어리를 사왔는데, 순금은 그날 시세를 적용해서 받는다. 남들은 인맥으로 장사를 한다는데, 아니면 사업을 위하여 인맥을 넓히려고 무척 노력들을 한다. 지인의 부탁으로 지금은 다른 일에 열중하고 있지만, 생각해보니 귀금속 업계에 발을 들여 놓은지도 오래 되었다. 보석학 공부도 했고, 관련 자격증도 가지고 있어서 지금도 완전히 끈을 놓은 것은 아니다. 순금 시세가 좀 떨어져서 사람들이 관심이 많고, 지인들도 질문을 많이 한다. 지금 사야 되는지, 가지고 있는 것을 언제 팔아야 하는지, 앞으로 금값이 어떻게 될지,,, 정답은 나도 모른다. 많은 양의 금이 아니고 가지고 있는 것으로 순금의 시세 변동을 이용해 큰 돈을 버는것은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으니, 돈이 필요할때 팔고, 금..
2014. 3. 14.
아트박스 신촌역점 위치, 신촌역 3번 출구 근처
신촌 아트박스 위치, 신촌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신촌역 근처에 아트박스가 있다. 형제갈비 근처에 있는데 늘 사람이 많다. 아트박스는 내가 어렸을때도 있지 않았나 싶은데 학생 신분을 벗어나서는 관심에서 멀어졌던것 같다. 문구류, 팬시제품, 소형 전자제품, 의류, 악세사리 등이 있는데, 한번 가면 예쁜 디자인의 귀여운 제품들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른다. 그런데, 예전부터 아트박스는 이곳을 목적지로 간다기 보다는 근처를 지나다 들어가거나, 시간이 조금 남았을때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이것저것 사게 되는것 같다~ㅎㅎㅎ 아트박스 신촌점 위치는 2호선 신촌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계속 직진하다가, 네이쳐 리퍼블릭 앞 횡단보도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보인다.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걸린다. 필..
2014. 3. 10.
이기적이고 매너 없는 사람들
어제 저녁!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사진에 보이는 것을 사러 근처 다이소에 갔다. 계산대는 두개가 있는데 손님이 무척 많았고, 한군데 계산대는 아직 초보로 보이는 직원이 있어서 속도가 굉장히 느렸다. 결국 계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양쪽으로 길게 줄을 서 있는데, 곧 여기저기서 짜증을 내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그러다보니 긴장한, 아직 초보로 보이는 직원은 실수를 하게 되어, 그 일을 처리하느라 한쪽 계산대에서만 계산이 이루어지니 그야말로 사람들은 날카로워지기 시작했다. 그 상황에 새치기를 하는 아주머니 등장!! 우리 동네는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많은데, 일본인과 서양인이 가장 많고 관광을 오는 중국인도 많이 늘었다. 보면 한국 사람들이 뭐랄까,,, 매너가 좀 부족한데, 예를 들면 마트에서 계산을..
2013. 10. 30.
현관문 손잡이에 대한 매너
오늘 아침,,, 아침부터 누가 벨을 막!! 누르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올 사람이 없습니다. 택배도 시킨 것이 없었구요, 저희집은 올 사람이 없으면 절대 반응을 안하는 주의라,,, 그냥 가만히 있었죠, 그랬더니 계속 벨을 누르고 문들 두드리고 현관문 손잡이를 잡고 돌리면서 문을 열려고 하더군요, 누군지 비디오폰을 보기도 전에 기분이 참 나쁘더라구요, 현관까지 걸어가는 길지 않은 시간에도 계속 벨을 누르면서 현관문 손잡이를 돌리면서 문을 열려고 하는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세상에나~~ 보니까 경비 아저씨였어요,,, 어머! 무슨 일이세요? 혹시 경비실에다 올라오라고 호출하지 않으셨나요? 아니요, 그런적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잘못 알았나보네요,,, 휴,,, 이것참~ 다른 집과 착각한건 그렇다 치고,,, 벨을..
2012. 3. 2.
운동은 하기 싫고! 살은 빼고 싶고! 어느정도는 성공했어요~
다이어트의 기본은 당연히 적게 먹고 운동을 하는것!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참 힘드네요,,, 특히 저는 방콕 체질에 식탐이 엄청나서,,, 먹는걸 절제하는게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늘 살이 쪘다가 빠졌다 반복하다가 어느날! 안되겠다 싶어서 하루 일이 끝나면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밖에 나가는건 싫어해서 집에 헬스싸이클, 훌라후프, 스텝퍼, 아령를 사다 놓고 저녁때 2~3시간 정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니까 효과가 있었습니다. 먹는건 과식만 하지 않고 특별히 식단 조절은 안했어요! 모임이 있는 날도 일 마치고 운동하고 늦게 참석할 정도로 열심히 했었죠, 하지만,,, 어느 순간 무너져서 딱 2년 운동을 쉬었는데 처음 몇달은 그럭저럭 유지가 되더니 어느순간 거울을 보니 딴 사람이 있더군요ㅎㅎㅎ 일단 있는..
2012. 3. 1.
어려운 일
어떤 일을 잘 하는것도 어렵지만, 그 보다 꾸준히 하는게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잘 한다는것,,, 실력이 있거나, 컨디션, 노력, 그날의 운?? ,,, 하지만 꾸준하게 한다는 것은 지루함, 게으름, 감정기복,,, 등을 극복해야 하는것 같다. 어렵다~ 꾸준함!!
2011. 12. 5.